[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PSG 간판 공격수 네이마르가 재계약했다. 2025년 6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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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는 '네이마르가 20205년 6월까지 PSG와 재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2017년 바르셀로나에서 PSG로 옮기면서 역대 최고의 이적료(약 2억 파운드)를 기록했다.
그동안 네이마르의 재계약은 우여곡절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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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신호를 보였던 네이마르와 PSG의 재계약은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의 행보에서 흔들렸다.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와 급격히 좋은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새롭게 수장을 맡은 후안 라포르타 회장은 '친메시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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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메시와 바르셀로나의 관계 회복에 주력, 재계약에 대한 청신호가 켜졌다. 메시가 원하는 것은 바르셀로나의 유럽 정상 복귀다.
바르셀로나와 강한 연계가 있는 네이마르도 흔들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하지만, 별다른 문제는 없었다.
네이마르는 구단 홈페이시에 '재계약해서 기브다. 여기에서 나는 축구선수이자 인간으로서 좀 더 성장했다'고 밝혔다. 그는 PSG에서 112경기에 출전, 85골 5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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