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FC바르셀로나의 '인싸'는 누가 뭐래도 리오넬 메시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8일(한국시각) 'FC바르셀로나 선수들이 메시를 향한 존경심을 보여주는 영상이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공개된 영상은 메시가 라커룸으로 향하는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다. 영상 속 FC바르셀로나 선수들은 그를 얼마나 존경하는지 보여준다. 메시는 그를 경탄하는 눈빛으로 보는 수 많은 스태프와 하이파이브를 한다. 조르디 알바 등과도 마주한다. FC바르셀로나에서의 메시 미래가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을 보면 메시가 선수단 내에서 얼마나 영향력이 있는지를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메시의 영향력이 공개된 것은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달 열린 레알 바야돌리드와의 20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홈경기에서도 선수단에 파이팅을 불어넣으며 영향력을 발휘한 바 있다. 덕분에 팀은 1대0으로 승리를 챙겼다.
스포츠바이블은 '메시의 영향력은 부인할 수 없다. 물론 FC바르셀로나는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 실패했지만, 그의 연설은 동료들에게 진정한 힘을 줬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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