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유벤투스가 마타이스 더리흐트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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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스에서 맹활약을 펼친 더리흐트는 2019년 많은 기대 속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었다. 바르셀로나, 맨유 등의 구애를 뒤로 하고 유벤투스로 이적한 더리흐트는 팀의 핵심 수비수로 기대를 모았지만, 이탈리아 무대에 적응하지 못했다.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실패한 영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올 시즌 부활에 성공했다. 유벤투스는 최악의 시즌을 보냈지만, 더리흐트는 제 몫을 한 몇 안되는 선수로 꼽힌다. 유벤투스는 올 시즌 34번의 리그 경기에서 단 31골만을 내줬는데, 더리흐트의 공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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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더리흐트를 향해 러브콜이 쏟아졌다. 하지만 유벤투스의 입장은 단호했다. 10일(한국시각) 이탈리아 투토스포르트는 '유벤투스가 첼시, 바르셀로나의 이적 제안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첼시가 우선적으로 제안을 했지만, 유벤투스는 단숨에 거절했고, 2년 전부터 더리흐트를 원했던 바르셀로나 역시 유벤투스로부터 'NO' 사인을 받았다.
다음 시즌 다시 우승경쟁을 노리는 유벤투스는 더리흐트가 절실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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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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