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가 에딘손 카바니와 계약 연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맨유가 카바니의 마음을 잡기 위해 현재 20만파운드에서 25만파운드로 주급 인상을 제안할 것'이라고 전했다. 알려진대로 카바니는 지난해 10월 FA로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카바니는 1+1 계약을 맺었다. 카바니는 올 시즌 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35경기에서 15골을 넣었다. 올 시즌 특급 조커로 활약 중인 카바니는 교체 투입돼 리그에서 5골을 넣으며,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이 갖고 있던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이러한 카바니의 활약에 고무된 맨유는 카바니 붙잡기에 올인 중이다.
현재 보카주니어스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카바니는 맨유의 제안에 흔들리고 있다. 카바니는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가족과 떨어져 지내고 있다. 1년 연장 계약시 가족과 떨어져 있는 시간도 길어지는만큼, 가족의 결정에 따라 계약 연장 여부가 정해질 전망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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