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이 입을 새 유니폼이 공개됐다.
영국 언론 미러는 10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이 유로 대회에서 착용할 유니폼을 출시했다. 1990년대 스타일의 블랙 셔츠'라고 보도했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은 6월 개막하는 유럽축구연맹 유로 2020에 출격한다. 이 대회는 지난해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년 연기됐다. 잉글랜드는 크로아티아, 체코, 스코틀랜드와 D조에서 격돌한다.
미러는 '잉글랜드 대표팀이 1990년 이탈리아월드컵 유니폼에서 영감을 얻었다. 잉글랜드 대표팀은 1990년 대회에서 1966년 대회 이후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고 전했다. 잉글랜드는 홈에서 열린 1966년 대회에서 우승, 1990년 대회에서는 4위에 랭크됐다.
이 매체는 '현재 잉글랜드 대표팀에는 낙관론이 높다. 잉글랜드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 4강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 조별리그 세 경기 모두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치른다. 잉글랜드는 프랑스, 벨기에, 포르투갈 등과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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