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이탈리아 출신 사령탑 시모네 인자기, 콘테, 사리, 가스페리니, 알레그리 감독은 토트넘 새 사령탑의 후보군이 아니라고 보도했다. 그들은 토트넘을 이끌 마음이 없다는 것이다.
토트넘은 지난달 19일 전격적으로 무리뉴 감독을 시즌 중도에 경질했다. 그리고 그후 지금까지 메이슨 임시 감독으로 이끌고 있다. 이번 시즌 남은 3경기도 임시 감독으로 마치기로 했다. 이후 새 감독 영입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한다. 약 20일 동안 소문만 무성했고, 아직 유력한 후보가 떠오르지 않고 있다.
풋볼런던은 11일 토트넘이 새 감독 후보군을 추렸고, 이제 협상에 들어갈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런데 구체적으로 그 영입 리스트에 누가 올랐는 지에 대해선 밝히지 못했다.
풋볼런던은 2019년 11월, 토트넘을 떠난 포체티노 감독의 깜짝 리턴 가능성도 완전 배제하지는 않았다. 포체티노 감독은 지금 파리생제르맹을 이끌고 있지만 이번 시즌 무관에 그칠 경우 경질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그렇지만 토트넘과 포체티노 감독이 현 단계에서 접촉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또 토트넘은 스캇 파커 풀럼 감독을 계속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한다. 벨기에 국가대표 사령탑 로베르토 마르티네스도 후보 중 한명이라고 한다. 로저스(레스터시티) 그레엄 포터(브라이턴), 텐 하그(아약스)는 현 소속팀에 남겠다는 입장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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