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태교에 열중하는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12일 인스타그램에 "꺅~ 날씨 정말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조민아는 "까꿍이랑 걷기 운동 하다가 미세먼지도 초미세먼지 농도도 좋아서 행복한 기운 담아서 사진 찍어봤습니다"라며 즐거워했다.
이어 "대기질이 나쁘지 않으면 비가 와도 우산 들고 나가서 조금이라도 걷고 들어오는데 지난 번 비오는 날에는 오랜만에 왕지렁이도 만났습니다"라고 소개하며 "초등학교 때 이후로 이렇게 길에서 긴 지렁이를 본 게 처음이라 까꿍이한테 지렁이에 대해 알려주고 한참 이야기해주었어요"라고 태교 근황도 전했다.
그러면서 "산책을 하면서 구구단 외우고, 동요도 불러주고, 들려오는 새 소리, 파란 하늘에 흰 구름, 푸른 잎사귀 등에 대해 하나 하나 설명해주면서 까꿍이와 함께인 매일을 태담으로 알차게 보내고 있습니다. 평화롭고 행복해요"라며 행복해 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지난해 9월 혼인신고를 한 조민아는 현재 임신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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