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연희가 소녀시대 최수영의 조언을 듣고 무보정 사진을 '빛삭'했다.
이연희는 13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수영이 말 듣고 요것만 올릴게"이라고 적고 수영의 계정을 덧붙였다.
이와함께 이연희는 청바지에 민소매를 입고 카디건을 걸친 채 거울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최수영은 "조명테러..... #막찍 여신 이연희"라고 남겼다. 이에 이연희가 "수영언니 찍어줘용~레슨 받고싶어요ㅋㅋ"라고 너스레를 떨자, 최수영은 "연희 이즈 뭔들..."이라고 화답했다.
앞서 이연희는 "이모의 일상. 날이 좋으니 좋구나"라는 글과 함께 귀여운 조카들과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조카들과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꾸밈없는 사진으로, 이연희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으나, 보정이 전혀 없는 현실적인 사진이라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가진자의 여유다" "간절함을 찾아볼 수 없는 사진이다"라고 너스레를 떠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후 이연희는 최수영의 조언을 들었는지, 조카들과 찍은 사진을 삭제했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해 6월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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