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바퀴 달린 집2' 전혜진이 걸크러쉬 매력을 뽐내며 삼형제와 끈끈한 의리를 자랑했다.
14일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2'에서는 예능 첫 나들이에 나선 배우 전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주에 이어 오나라는 이날 성동일과 김희원, 임시완과 저녁을 준비했다. 오나라가 준비한 저녁 메뉴는 차돌 된장찌개. 이때 오나라는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은 칼솜씨를 뽐냈고, 임시완은 "요리를 잘 하신다. 정갈하다"며 감탄했다.
그때 "오자마자 밥 해놨다"는 성동일의 말에 밥솥을 개봉, 오나라는 웃었다. 쌀은 씻고 취사 버튼을 누르지 않았던 것. 이때부터 남 탓 전쟁이 시작됐다. 성동일은 "너야?"라고 했고, 김희원은 "그래서 또 나라고?"라며 억울한 표정을 지었다.
손님맞이로 분주한 아침. 성동일이 쌀알을 붓고, 쌀을 씻은 임시완이 밥통에 넣고 쿨하게 뒤 돌아선 것. 범인은 임시완이었다.
향긋한 미나리 오겹살을 맛 본 오나라는 "진짜 맛있다"며 놀랐다. 또한 김희원은 오나라 표 차돌된장찌개에 "오빠랑 식당할래?"라며 감탄했다.
어느 봄날, '바퀴집2'는 경기도 광주로 향했다. 이날의 게스트는 막내 임시완이 초대하는 첫 집들이 손님인 배우 전혜진이었다.
세 사람이 커피와 과일을 준비 중인 그때 전혜진이 등장, 임시완은 첫 손님에 버선발로 마중 나섰다.
전혜진은 집을 둘러본 뒤 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눴다. 그때 김희원은 "왜 이렇게 한 겨울이냐"는 전혜진의 질문에 "선균이한테 산거다"고 해 전혜진을 당황하게 했다.
김희원은 "선균이가 입고 왔길래 '나도 그거' 했더니, '형은 협찬 안 될걸?'이라더라. 코디한테 입금하고 받은거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임시완이 전혜진을 위해 준비한 점심 메뉴는 들기름 막국수였다. 임시완은 배고픈 누나를 위해 서둘러 준비했고, 전혜진이 삼형제를 위해 사온 주꾸미까지 푸짐한 점심 식사가 차려졌다.
이때 김희원은 "요리 잘 하느냐"고 물었고, 전혜진은 "생존요리다. 코로나19 때문에 확 늘었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애들도 같은 거 절대 안 먹는다. 투정을 하면 '일어나. 먹지마'라고 한다"고 해 걸크러쉬 매력을 뽐냈다.
식사 후 버섯 농장을 찾은 이들은 한 가득 버섯을 딴 뒤, 집으로 돌아와 버섯 샤부샤부를 준비했다. 동충하초가 뿜어내는 건강한 맛에 "맛있다"며 감탄했다. 여기에 고추장을 풀고 만두, 고춧가루까지 넣어 칼칼한 고추장 버섯전골을 완성시키는 등 만족스러운 저녁 식사를 마무리했다.
이후 임시완은 전혜진을 위해 '바달집' 최초로 칵테일 파티를 개최했다.
임시완은 김희원을 위해 파인애플 주스, 오렌즈 주스 등을 넣어 무알콜 칵테일을 만들었고, 김희원은 "파인애플 쿨피스 맛있다. 근데 맛있다"며 웃었다.
또한 임시완은 전혜진을 위해 특별한 칵테일을 만들었고, 전혜진은 "아껴 먹어야지"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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