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NC 다이노스의 박석민이 상대 추격에 찬물을 끼얹는 투런포를 작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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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은 1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서 5-3으로 점수차가 좁혀진 7회 말 1사 1루 상황에서 투런아치를 그려냈다.
이날 3루수 겸 4번 타자로 선발출전한 박석민은 상대 박진태의 6구 137km짜리 직구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때려냈다. 비거리 115m.
NC는 올 시즌 '홈런 군단'의 위용을 뽐내고 있다. 지난 14일 기준 팀 홈런 부문에서 압도적인 1위(54개)를 달리고 있다. 2위 SSG 랜더스와 10개차다. 이날도 1회 권희동의 솔로포와 애런 알테어의 역전 스리런포 등 3개를 추가했다. 창원=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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