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양미라 양은지 자매가 오랜만에 회동해 생일을 축하했다.
양은지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언니랑 냠냠타임. 양자매크로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양은지와 양미라 자매가 만난 모습이 담겼다. 선글라스와 명품 가방으로 똑닮은 세련미를 자아내는 양자매는 유쾌한 웃음이 가득한 분위기다. 양미라 역시 "너무 짧았지만 강렬했다"는 댓글을 달아 반가움을 전했다.
또한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양은지의 생일을 축하하기도 했다. "생일축하해~ 오늘 얼굴도 못보는줄 알았는데 이렇게라도 봐서 다행이야.. 내년생일엔 일찍부터 함께하자. 애셋 육아에도 언제나 씩씩하고 예쁜 너! 38살이 누군지 모르겠네. 83살에도 예쁠 내동생 사랑해"라며 애정 가득한 메시지를 담았다.
한편 양은지는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이호와 결혼해 슬하 세 딸을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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