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스테판 커리가 생애 두번째 득점왕에 올랐다. 마이클 조던에 이어 두번째로 가장 나이 많은 득점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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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는 17일(한국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NBA 정규리그 멤피스와의 홈 경기에서 46득점을 폭발, 팀의 113대101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평균 득점 31.9점으로 2위 브래들리 빌(31.3점)을 제치고 득점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커리의 나이 3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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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016시즌 30.1득점으로 생애 첫 득점 타이틀을 거머쥔 커리는 5시즌 만에 득점왕에 복귀했다.
5시즌 전과는 다르다. 당시 골든스테이트는 화려한 멤버였다. 하지만, 올 시즌 앤드류 위긴스, 켈리 우브레 주니어, 드레이먼드 그린이 있지만, 전력 자체가 많이 약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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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상대의 집중 견제가 쏟아진다. 이 과정에서 커리는 슈팅 효율성을 극대화하면서 득점왕에 올랐다.
골든스테이트 스티브 커 감독은 "커리가 역대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한 이유다.
커리는 마이클 조던이 35세에 득점왕에 차지한 이후 가장 나이 많은 득점 타이틀을 거머쥔 선수가 됐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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