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서신애가 (여자)아이들 수진의 학폭 피해 폭로 후 밝은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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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도 그 유명한 제니랑 얘기해봤다!'는 글과 함께 틱톡 챌린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지인과 함께 영어 더빙에 맞춰 표정을 연기를 하는 서신애의 모습이 담겼다. 청순하고 깜찍한 미모가 더욱 빛나는 서신애는 다양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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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앞서 서신애는 그룹 (여자)아이들 수진의 학교 폭력 피해자임을 간접적으로 알린 바 있다.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0년 전의 저는 어렸고 용기가 없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이번에도 두려움과 망설임으로 임한다면 먼 훗날 제가 저 자신에게 참 많이 실망하고 후회할 것 같아 용기를 내려 한다"면서 "어린 시절부터 연예계 활동을 했지만, 학교 안에서는 다른 아이들과 같은 평범한 학생이었다. 그저 어린 학생들의 시기와 질투였을 수도, 스쳐 지나가듯 했던 말이었을 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마음속 깊이 상처가 된 말로 지금까지 남아있다. 그때 받은 상처는 점점 더 큰 멍으로 번졌고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생겨나기 시작했다"고 토로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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