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구 선수 한송이가 연인인 배우 조동혁과의 이색 데이트 썰을 공개한다.
18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에서는 배구계 스타플레이어인 '블로킹 퀸' 한송이와 '트레블 우승' 팀의 정신적 지주 김유리가 출격한다. 이런 가운데 한송이가 남자친구와의 승부욕 터지는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이날 한유미는 동생 한송이에 대해 "송이는 남친이 운동시킨다"라는 말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배구 선수인 여자친구를 운동시킨다는 말에 언니들이 "운동을 네가 시키는 게 아니고?"라며 의아해하자 한송이는 평소 운동을 좋아하는 조동혁에 대해 흥미로운 사실들을 전한다.
한송이는 데이트로 100m 달리기부터 탁구, 스킨스쿠버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긴다고 밝힌다. 그러면서 "조동혁은 운동을 다 잘한다. 내가 이길 수 있는 건 배구 하나 뿐이다"라며 100만 원을 내건 대결도 했을 정도로 그의 남다른 운동 신경과 승부욕을 어필한다. 실제로 스쿠버다이빙 자격증도 함께 취득했다고 하자 박세리는 "TV로 봤을 때는 몰랐는데 의외다"라며 조동혁의 운동 실력에 깜짝 놀란다.
그런가 하면 한유미와 동생 한송이의 닮은 듯 다른 연애관도 눈길을 끈다. 박세리가 서로의 연애에 대해 얘기를 많이 하는지 궁금해하자 한유미는 "서로에게 비밀은 없지만 서로의 연애에 터치하지는 않는다"라며 두 자매의 연애관에 대해 털어놔 귀를 솔깃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박세리와 김유리는 먹성부터 데이트 스타일까지 닮은꼴의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박세리는 김유리의 말에 "나랑 비슷하네"라고 반응하는가 하면 연이어 맞장구를 치는 등 영혼의 단짝 같은 모습을 보였다고 해 두 사람이 어떤 연애관이 비슷했을지 궁금해진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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