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에너지 넘치는 로로자매와 신나는 하루를 시작했다.
18일 홍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너지 넘치는 로로자매. 엄마가 더 건강해질께. 우찌 이리 맨날 까불고 즐거울까? 울 신랑왈 '너 닮아서 그렇잖아 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오늘도 까불고 신나는 하루 되세요. 저도 오늘 많이 까불고 신나볼 예정입니다. 화~~~이~~~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홍지민이 두 딸과 함께 목욕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티없이 밝은 미소로 엄마의 즐거움이 되고 있는 로로자매의 활력은 보는 이들마저 기분 좋게 만든다.
홍지민을 닮은 에너지 넘치는 로로자매와 엄마 홍지민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노산의 아이콘'이라는 홍지민은 한 방송을 통해 "결혼 9년 차인 42세에 첫째 딸을 가져서 43세에 낳았다. 둘째 딸은 45세에 낳았다"라며 "사실 셋째도 있었다. 47세에 자연 임신했다. 쌍둥이였다. 의사선생님도 본인 산부인과 인생 통틀어 47세에 쌍둥이 자연임신은 처음이라면서 기록이라고 했다. 하지만 계류유산했다. 아이가 성장이 멈춘 것 같다고 하더라"며 힘들게 두 아이를 가지게 됐다고 고백한 바 있다.
또한 홍지민은 최근 둘째 출산 후 3개월 만에 32㎏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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