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3연패 탈출에 성공한 한화 이글스의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은 선수들의 집중력을 칭찬했다.
한화는 1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펼쳐진 롯데전에서 12대2로 이겼다. 1회말 야수 최고참 이성열이 만루포를 터뜨린데 이어, 최재훈의 투런포, 라이온 힐리의 스리런포 등 타선의 힘을 앞세워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선발 투수 닉 킹험은 6회까지 롯데 타선을 2안타(1실점)로 막으면서 승리에 힘을 보탰다. 18일 롯데전에서 3대4로 패하며 3연패 및 최하위로 처졌던 한화는 하루 만에 패배를 만회하면서 미소를 지었다.
수베로 감독은 경기 후 "킹험이 선발 투수로서 잘 던졌고, 경기 초반에 너무 큰 리드로 집중력이 깨질 수 있었는데 흔들림 없이 잘 해줬다. 좋은 느낌으로 오늘 경기를 마무리 해주고 싶어 6회 후 교체 했다"며 "이성열은 클럽하우스 리더로서 모범이 되는 선수인데, 최근 타격감이 좋지 않았지만 오늘을 계기로 앞으로의 역할도 기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대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전과 6범' 임성근, 결국 파주에 3층식당 오픈..카페까지 갖춘 '대형 규모' -
'의사와 재혼' 강성연, 시父 선물까지.."꿈같다" 행복 되찾은 일상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박성광 이혼설 해명' 이솔이, 해외서 비키니 노출..잘록 허리+애플힙 -
[MSI 2026] 결승에 바짝 다가선 한화생명, 패자조 떨어진 T1, 엇갈린 LCK팀 행보 -
82메이저, 태국 뜨겁게 달궜다..방콕 단독 콘서트 성료 -
'윤전일♥' 김보미, 평수 줄여 이사하더니.."짐 버려도 버려도 안 들어가" 멘붕 -
풍자, '전남친 도벽설' 결국 해명 "상황극이었다..300만원은 갚아달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 홍명호급 대참사 오히려 초대박...'세계 최고 명장' 클롭, 독일 역대급 HERE WE GO
- 2.'하늘이 도왔다!' 대한민국 망친 역대 최악의 감독, 연봉 삭감까지 준비→체코축구협회 사령탑 협상 결렬 분위기
- 3.프랑스 매체 "파라과이측, 대회 도중 세상 떠난 데샹 어머니 모욕" 패륜 욕설 의혹 제기…데샹 감독 "도 넘었다" 분노
- 4.국제망신 전락한 한국축구, 여전히 정신 못차리는 KFA...새롭게 출범한 혁신위 향한 상반된 시선
- 5.슈퍼스타 손흥민' 0골 월드컵 광탈'인데 깜짝 기록 탄생...MLS 위상 폭등, 16강 배출 리그 '5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