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건강과 관련해 일반인들이 궁금해 하던 내용을 대한간학회 전문의들이 직접 출연해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영상물이 공개됐다.
대한간학회(이사장 이한주)는 'The Liver Week 2021' 개최에 맞춰 대국민 간질환 인식 개선 및 올바른 정보제공을 위해 '사소하지만, 진료실에서 물어볼 수 없었던 진짜 궁금한 간 이야기, 간 건강 TMI(Too Much Information)'라는 테마의 영상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 영상은 ▲간 상식 ▲바이러스성 간염 ▲간경변증 및 간암 ▲술과 간의 상관관계를 주제로 총 4편의 시리즈로 구성되었으며 대한간학회 전문의들이 출연해 일반인들의 궁금증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삼성서울병원 백승운 교수와 해운대백병원 허내윤 교수는 첫 번째와 두 번째 영상에서 일반 간 상식과 바이러스 간염에 관한 궁금증에 대해 각각 설명했다.
첫 번째 영상에서 피로감은 간질환의 대표적인 증상이지만 다른 질환들이 원인이 될 수도 있으며, 무분별한 건강보조식품 복용이나 민간요법은 간에 큰 무리를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두 번째 영상에서는 B형간염에 대해 항바이러스제 약물 요법을 하는 경우라면 대부분 장기간의 복용이 필요하므로 임의로 치료를 중단하는 일은 절대 삼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김동준 교수와 서울대학교 보라매병원 이동현 교수는 세 번째 영상에서 간경변증과 간암에 대해 다루면서 피부에 거미 모양의 붉은 반점이 나타나는 경우 간경변증을 의심해볼 수 있으므로 의료진과 상의하여 적절한 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유했으며, 이미 간경변증을 앓고 있거나 만성B형 또는 C형간염처럼 간암 발생이 높은 환자로 확인된 경우 혈액검사나 초음파검사 등 간암검사를 정기적으로 시행할 것을 권유했다. 김동준 교수와 이동현 교수는 네 번째 영상에서 "하루 한 잔 술은 간 건강에 괜찮은가요?"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술과 간의 상관 관계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하루 한 잔의 술이라도 개인에 따라 무리가 될 수도 있으며, 과도한 알코올 섭취는 지방간뿐만 아니라 지방간염, 간경변증, 간암까지도 유발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 영상은 대한간학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의사와 재혼' 강성연, 시父 선물까지.."꿈같다" 행복 되찾은 일상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전과 6범' 임성근, 결국 파주에 3층식당 오픈..카페까지 갖춘 '대형 규모' -
'♥박성광 이혼설 해명' 이솔이, 해외서 비키니 노출..잘록 허리+애플힙 -
[MSI 2026] 결승에 바짝 다가선 한화생명, 패자조 떨어진 T1, 엇갈린 LCK팀 행보 -
82메이저, 태국 뜨겁게 달궜다..방콕 단독 콘서트 성료
- 1.'하늘이 도왔다!' 대한민국 망친 역대 최악의 감독, 연봉 삭감까지 준비→체코축구협회 사령탑 협상 결렬 분위기
- 2.프랑스 매체 "파라과이측, 대회 도중 세상 떠난 데샹 어머니 모욕" 패륜 욕설 의혹 제기…데샹 감독 "도 넘었다" 분노
- 3.[속보] 홍명호급 대참사 오히려 초대박...'세계 최고 명장' 클롭, 독일 역대급 HERE WE GO
- 4.국제망신 전락한 한국축구, 여전히 정신 못차리는 KFA...새롭게 출범한 혁신위 향한 상반된 시선
- 5.슈퍼스타 손흥민' 0골 월드컵 광탈'인데 깜짝 기록 탄생...MLS 위상 폭등, 16강 배출 리그 '5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