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대상을 수상한 이준익 감독의 사극 영화 '자산어보'(씨네월드 제작)가 20일부터 티빙에서 공개되며, 오는 21일 저녁 7시 티빙과 티빙 유튜브에서 온라인 GV를 생중계한다.
지난 13일 개최된 백상예술대상의 영화 부문 대상 영예의 주인공은 '자산어보'를 연출한 관록의 명장 이준익 감독이었다. 이처럼 뛰어난 연출력과 남다른 작품성을 입증한 '자산어보'를 오늘 20일부터 티빙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본편과 더불어 '자산어보' 한글 자막판까지 동시 공개하여 영화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티빙은 영화를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오는 21일 오후 7시에 이준익 감독과 변요한이 함께 하는 T.M.T(TVING Moving Talking) 온라인 GV를 개최할 것을 예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T.M.T는 티빙만의 시그니처 온라인 GV로 이번 '자산어보'의 T.M.T는 티빙과 티빙 유튜브, 뭅뭅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된다. 이준익 감독과 변요한이 참석해 '자산어보'에 대한 흥미로운 비하인드는 물론 심도 깊은 이야기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여기에 사전 취합한 관객들의 질문과 '티빙 유튜브' 실시간 채팅창을 통해 들어온 관객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은 물론, 영화를 사랑해주는 팬들을 위한 깜짝 코너까지 예고하며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전망이다.
'자산어보'는 정약전(설경구)과 창대(변요한) 두 인물의 신념과 고민이 자아내는 공감과 영화의 감동적 메시지, 배우들의 명연기가 높은 평가를 받으며 언론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과 함께 이준익 감독에게 백상예술대상 대상을 안겨줬다.
이와 함께 티빙은 이준익 감독이 연출한 명작을 특별 큐레이션으로 제공한다. 1000만 영화 '왕의 남자' 및 '황산벌' '평양성' '라디오스타' '님은 먼곳에' 및 최신작 '소원' '사도' '동주' '박열' '변산' 등을 모두 티빙에서 만날 수 있어 티빙으로 무빙하게 만드는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완성했다.
티빙은 이외에도 백상예술대상 영화 수상작 라인업 큐레이션도 더하며 영화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영화 부문 작품상인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을 비롯해 '소리도 없이'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남매의 여름밤' '세자매' 등 백상예술대상 영광의 작품들도 티빙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산어보'는 흑산도로 유배당한 정약전이 섬 청년 창대를 만나 신분과 나이를 초월한 벗의 우정을 나누며 '자산어보'를 함께 집필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설경구, 변요한, 이정은, 도희 등이 가세했고 '변산' '박열' '동주'를 연출한 이준익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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