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귀농 일상을 전했다.
서현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골살이. 어머니 저 서울 다녀올게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서울로 향하기 위해 집을 나선 서현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봄 느낌 물씬 풍기는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서현진의 모습이다.
이때 서현진은 "귀농하신 부모님이 농사에 바쁘신 농번기엔 우리 찰거머리들이 시골에 자주 머물러요"라면서 "비온 뒤 시골 아침 공기는 보약이 따로 없네요. 밭에서 영글어 가는 호두 순으로 싹 훑어주고 저는 밥먹으러 서울가요"라고 적었다. 이어 "주말에는 깨를 심을 거예요. 오늘까지 비 흠뻑 오고 주말엔 맑기를"이라며 귀농일기 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현진은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 2019년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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