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고은아가 6년 솔로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가 싶었지만 조카사랑만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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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는 2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내 남자친구♡ 사랑해 하진아 내 새꾸"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6년 솔로 고은아의 남자친구 정체는 아쉽게도 조카 하진이였다. 고은아는 화이트 롱드레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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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이는 이모의 어깨에 팔을 터프하게 걸치고 남자친구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 웃음을 유발했다.
고은아는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세번의 연애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녀는 가장 최근에 만난 일반인 남자친구에 대해 "29세 때 만났다. 근데 어이없게도 바람이 났다. 내 눈에 멋지면 다른 여자들 눈에도 그런가 보다"고 씁쓸해했다. 그러면서 "어느덧 나는 34세가 됐는데 연애는 20대에 머물러있다. 30대의 연애는 어떻게 하는 건지, 할 수 있긴 한 건지 고민이 많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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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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