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고소영이 7살 딸과 함께 한가로운 산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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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은 2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7살 딸과 함께 산책로를 한가롭게 걷는 일상을 공개했다.
고소영 딸은 엄마와 같은 긴 머리에 가녀린 몸에 길쭉길쭉한 팔다리를 보여줬다. 7살임에도 고소영을 꼭 닮은 뒤태와 분위기로 랜선 이모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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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패션센스까지 보여준 7살 딸은 엄마와 함께 성곽을 둘러보거나 등산로를 씩씩하게 걷기도 했다.
팬들은 "딸은 엄마가 고소영이라면 기분이 어떨까" "딸도 엄마 닮아 미녀 느낌" 등의 반응을 보이며 궁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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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같은해 아들 준혁 군을, 2014년 딸 윤설 양을 품에 안아 1남1녀를 키우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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