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떠나면, 앙투앙 그리즈만으로 대체한다?
이탈리아 유벤투스가 호날두가 팀을 떠날 상황을 대비해, 그리즈만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매체 '라 스탬파'는 호날두가 유벤투스를 떠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이미 유벤투스는 잠재적인 교체 멤버를 찾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 세대 최고 스타 중 한 명인 호날두는 유벤투스 생활을 마감하고 타 팀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친정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가장 유력한 영입 후보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호날두에게 전화를 걸어 영입 의사를 직접 타진했다고 한다.
이에 유벤투스는 팀으이 핵심인 호날두를 대체할 공격수를 찾아야 하고, 안드레아 피를로 감독은 바르셀로나를 떠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그리즈만 영입의 선두 행렬에 설 것이라는 게 이 매체의 주장이다.
그리즈만은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모든 대회 49경기 19골 12도움을 기록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다. 바르셀로나와의 계약도 아직 3년이 남아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그리즈만을 최근 여름 이적 시장 매물로 내놓았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재정 압박으로 인해 그리즈만을 팔아 돈을 번다는 계획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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