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마르틴 외데가르드 영입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1월이적시장에서 임대로 아스널 유니폼을 입은 외데가르드는 단숨에 팀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아스널은 외데가르드의 활약 속 후반기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외데가르드는 레알 마드리드에 복귀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다음 시즌 외데가르드를 활용하겠다는 뜻을 여러차례 내비친 바 있다.
그러나 아르테타 감독은 여전히 외데가르드에 대한 미련을 보이고 있다. 그는 올 여름 재영입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24일(한국시각) 브라이턴전을 마치고 난 후 인터뷰에서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매우 명확한 의견을 갖고 있다"며 "외데가르드는 우리의 선수가 아니다. 우리는 다음 몇주간 이에 대한 논의를 할 것이다. 물론 우리는 그가 레알 마드리드 선수라는 점을 존중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했다. 이어 "외데가르드는 우리가 플레이하는 방식에 매우 잘 적응했다. 우리는 그에게 아스널이 그를 위한 최상의 팀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싶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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