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국내 최초 도유를 소재로 한 범죄 오락 영화 '파이프라인'(유하 감독, 곰픽쳐스·모베라픽쳐스 제작)이 위험천만한 도유 작전의 모든 것을 담아낸 작전개시 D-DAY 영상을 공개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수천억의 기름을 빼돌리기 위해 거대한 판을 짠 대기업 후계자 건우(이수혁)와 대체불가 최고의 천공 기술자 핀돌이(서인국)가 협상 체결하는 모습으로 시작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후 도유 작전을 실행하기 위해 전국에서 최고의 프로 도유꾼들이 총집합해 예상치 못한 막장 팀플레이와 역대급 케미를 예고하며 기대를 모은다.
끝으로 장비를 세팅하고 작업을 개시하는 모습이 긴장감 넘치면서도 짜릿하게 펼쳐져 극장가를 점령할 단 하나의 통쾌한 범죄 오락 영화의 탄생을 알린다.
특히 이번 영상에는 숨막히는 도유 작전을 타임라인 순으로 정리해 궁금증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기존 범죄 영화와 차별화된 '파이프라인'의 매력 포인트를 고스란히 담아내 예비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파이프라인'은 국내 최초 '도유 범죄'를 다룬 신선한 소재는 물론 시원한 액션과 러닝타임을 가득 채운 유쾌한 재미, 단 한순간도 눈 돌릴 틈을 주지 않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통쾌한 반전까지, 5월 극장가를 사로잡을 가장 강력한 엔터테이닝 무비의 탄생을 알리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뿐만 아니라 서인국, 이수혁, 음문석, 유승목, 태항호, 배유람, 배다빈, 서동원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남다른 활약을 펼친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환상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것을 예고한다. 여기에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를 연출한 충무로 스토리텔러 유하 감독의 오랜만의 신작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이프라인'은 대한민국 땅 아래 숨겨진 수천억의 기름을 훔쳐 인생 역전을 꿈꾸는 여섯 명의 도유꾼, 그들이 펼치는 막장 팀플레이를 그린 작품이다. 서인국, 이수혁, 음문석, 유승목, 태항호, 배유람, 배다빈, 서동원 등이 출연했고 '강남 1970' '비열한 거리' '말죽거리 잔혹사'의 유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6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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