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첼시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영국 부자 순위에서 8위로 뛰올랐다. 순 자산 가치가 약 1년 만에 20억파운드 정도 늘었다고 한다.
영국 선데이 타임스가 발표한 '리치 리스트'에서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는 8위까지 올라왔다. 작년 이 랭킹에서 12위였고, 4계단 점핑해 8위로 톱10에 진입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아브라모비치의 자산은 1년 사이에 약 20억파운드 늘었다. 철강과 광산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고 한다.
이로써 첼시 구단주의 자산은 총 120억파운드(약 19조2300억원) 정도 된다고 한다. 이번 랭킹은 영국 소재 사업가를 대상으로 했다. 아브라모비치는 비자 문제 때문에 3년 전부터 영국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렇지만 계속 이 랭킹 리스트에는 오르고 있다. 그는 현재 주로 이스라엘에 거주하고 있다.
이번 랭킹에서 최고 부자는 레오나르드 블라바트닉으로 총 자산이 230억파운드에 달했다. 아브라모비치의 2배 수준이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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