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고두심, 지현우 주연의 영화 '빛나는 순간'(소준문 감독, 명필름·웬에버스튜디오 제작)이 6월 개봉을 확정하며,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제주의 딸이자, 국민배우 고두심이 제주 해녀의 삶과 사랑을 담은 영화'빛나는 순간'은 제주 최고의 해녀 진옥(고두심)과 그를 주인공으로 다큐멘터리를 찍는 PD 경훈(지현우)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고두심은 시나리오를 읽자마자 자신의 고향인 제주를 대표하는 해녀들을 다룬 영화이기에 이 영화의 주인공은 본인이어야 함을 자임했다. 그는 자신의 어린 시절 기억을 꺼내 제주 해녀의 삶을 생동감 있게 그려냈고, 평생 물질 밖에 몰랐던 해녀에게 다가온 사랑의 순간들을 섬세한 연기로 완성시켰다. 어떻게 보면 파격적일 수 있는 사랑 이야기지만, 고두심은 두려움 없이 출연을 결정하였고 "이 영화를 통해 내 인생에도 빛나는 순간을 맞이했다"라며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연기대상 최다 수상, 명실상부 국민배우로 불리는 고두심은 '빛나는 순간'을 통해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 인생 영화를 선사할 것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제주 해녀 진옥에 대한 소개로 시작한다. 물질도 성질도 당해낼 자가 없는 제주 최고의 해녀 진옥과 그를 취재하기 위해 서울에서 내려온 다큐멘터리 PD 경훈은 첫 만남부터 삐걱거린다. 자신의 다큐멘터리 촬영을 완강하게 거부하는 진옥과 포기하지 않고 그의 곁을 맴도는 경훈. 두 사람은 점차 가까워지기 시작하고, 경훈의 "'제주도 말로 당신을 사랑합니다'가 뭐예요?"라는 물음은 두 사람에게 어떤 사랑이 그려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예고편 속에 흐르는 아이유의 '밤편지'는 진옥과 경훈 사이의 애틋한 감성을 더욱 배가 시키며 영화의 기대감을 더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5.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