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강민아가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로 6월을 활짝 열었다.
그는 미쏘와 함께한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 6월호를 촬영했다. '여신강림' 종영 후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약 300만명까지 늘어나며 인기가 급상승 중인 강민아는 "'여신강림'이 해외에서도 인기가 많다는 말은 들었었는데 인기를 실감하지 못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피부로 체감하는 중"이라며 "팔로워 수에 연연하지 않는 편이었는데 팔로워 수가 늘어날수록 사진을 더 신경 써서 올리게 됐다"고 웃음을 자아냈다.
짧지만 강한 임팩트를 남겼던 '괴물' 강민정 역에 대해 "만나길 고대하던 스릴러 물이기도 했고, 신하균, 여진구 선배님이 함께 하기에 안 할 이유가 없었다"며 "강진묵에 의해 죽는 장면에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셨지만 현장 스태프들의 넘치는 배려로 힘들지 않게 촬영할 수 있었다"면서 '괴물' 출연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다음달 14일 방영 예정인 '멀리서 푸른 봄'을 통해 처음 겪는 일들이 많다는 강민아. 사람 많은 곳에 가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벚꽃놀이를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었다는 그녀는 "이번 촬영을 통해 3년 치 벚꽃놀이를 한 번에 다한 것 같다. 예쁜 장소만 골라 촬영해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작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촬영장에서 항상 막내였다는 강민아는 이번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촬영장에서 처음으로 가장 나이가 많아 당황했었다면서 "'여신강림'을 함께 했던 문가영 언니에게 연장자로서의 애티튜드를 물어보기도 했다. 언니는 무조건 밥을 사라 더라"며 깨알 꿀팁을 전하기도 했다.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을 통해 청춘들의 다양한 아픔을 보듬어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내비친 강민아. 그녀의 더 많은 인터뷰와 화보는 앳스타일(@star1) 6월 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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