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이 2020~2021시즌 종료와 함께 발빠르게 새 시즌 유니폼을 출시, 팬 공략에 나섰다. 토트넘은 구단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2021~2022시즌 새 홈 유니폼을 공개했다. 구단의 대표적인 스타 손흥민 해리 케인 탕강가 요리스 등을 모델로 내세웠다. 토트넘의 새 유니폼은 얼마전 사전 유출된 바 있다. 흰색 바탕에 깔끔한 디자인으로 대체적으로 호평을 받았다. 토트넘 위민에서 뛰고 있는 조소현도 모델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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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손흥민의 동영상까지 만들어 노출했다. 그 동영상에서 손흥민은 새 유니폼을 입고 환하게 웃었다. 손흥민은 토트넘 유니폼 판매 수입의 절대적인 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토트넘 구단이 손흥민을 전면에 내세울 수밖에 없다. 이적설이 무성한 케인도 새 유니폼을 입었다. 판매 사이트에도 모델로 등장했다.
손흥민은 2020~2021시즌 토트넘에서 총 39골에 관여했다. 역대급 시즌을 보냈다. 그는 벤투호 합류를 위해 귀국한다. 한국 축구 A대표팀은 31일 파주NFC로 소집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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