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사실상 유벤투스와 이별을 고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25일(헌국시각) '호날두가 모두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기 위해 375단어 짜리 장문의 글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2018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유벤투스에 합류했다. 그는 2022년 6월까지 유벤투스와 장기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는 모습이다. 최근 호날두의 이적설이 피어나고 있다.
데일리메일은 '호날두는 최근 자신의 고급 승용차를 이동시켰다. 그는 자신의 축구 경력 해피 엔딩을 위해 다른 곳에 합류할 준비가 돼 있다. 그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375단어의 긴 글을 작성했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SNS에 '선수의 삶과 경력은 우여곡절로 이뤄진다. 우리는 매년 뛰어난 선수, 팀과 마주한다. 항상 최선을 다해 자신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해야만 한다. 우리(유벤투스)는 세리에A에서 우승하지 못했다. 물론 나는 이탈리아 슈퍼컵, 이탈리아컵, 세리에A 득점왕 트로피 덕분에 웃는다. 나는 이탈리아에 도착한 첫 날 목표를 세웠다. 축구 문화로 가득한 이 나라에서 최고의 선수와 최고의 득점자가 되는 것이었다. 잉글랜드, 스페인, 이탈리아에서 모두 챔피언이 올라 기쁘다. 나는 모두 100골 이상 넣었다. 남과 비교되고 싶지 않다. 이 여행에 함께한 사람들 덕분'이라고 적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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