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파리생제르맹(PSG) 감독의 토트넘 복귀설이 돈다.
영국 언론 더선은 25일(한국시각) '포체티노 감독이 토트넘에 깜짝 복귀할 수 있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포체티노 감독 설득을 고려하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에서의 두 번째 기회를 좋아하기 때문에 복귀를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을 상위권 클럽으로 올려놓은 지도자다. 손흥민, 해리 케인, 델레 알리 등의 장점을 극대화해 팀을 이끌었다. 문제는 있었다. 우승으로 가기 위한 투자가 부족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없는 살림 속 팀을 지키다 떠났다. 2019년 11월 토트넘과 결별했다.
더선은 '레비 회장은 포체티노 감독 해임을 그의 경력에서 최악의 실수라고 인정했다. 토트넘 팬들은 레비 회장을 비난하고 있다. 레비 회장이 실수를 인정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레비 회장이 현명한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포체티노 감독 역시 주변에 PSG를 떠나 토트넘으로 갈 것이라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체티노 감독의 복귀는 팬들에게 엄청난 일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포체티노 감독 복귀는 '주포' 케인 잔류에도 힘이 될 수 있다. 케인은 토트넘을 떠나 새 도전에 나서길 원하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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