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손흥민의 잔류를 확신하고 있다.'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 시즌 17골 10도움 커리어하이 시즌을 마무리하고 25일 벤투호 합류를 위해 귀국했다.
손흥민의 절친 동료 해리 케인의 이적설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잉글랜드 현지에선 손흥민의 다음 시즌 거취와 관련된 팬들의 궁금증과 전망에 대한 보도도 이어지고 있다.
26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풋볼인사이더는 '토트넘 구단이 새로운 대화 후 손흥민이 내년 시즌 잔류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대니얼 레비 회장이 올 여름 손흥민이 팀을 떠나지 않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손흥민과 토트넘의 계약은 2023년까지이고, 현재 바이에른 뮌헨을 비롯한 빅클럽 링크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풋볼인사이더는 '손흥민은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위험한 공격수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으며, 동료 케인과 눈부신 파트너십을 보여주며 자신의 축구경력을 통틀어 베스트 시즌 중 하나를 마무리했다'고 썼다.
그러나 이 매체는 손흥민이 쏟아지는 러브콜에도 토트넘에 잔류할 것으로 예상했다. 주급 20만 파운드(약31억원) 조건의 재계약이 임박했으며 케인의 이적이 손흥민에게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손흥민은 2015년 8월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후 280경기에 나서 107골 64도움을 기록중이다. 올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51경기에 나서 22골 17도움을 기록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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