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바두마리치킨이 본사와 가맹점 간 상생, 소자본 창업 지원 등을 핵심 경영전략으로 활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코로나19 등으로 좋지 않은 경제상황을 적극 반영,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한 일환에서다. 티바두마리치킨은 침체돼 있는 경기 상황을 고려해 가맹점, 보증금, 로열티, 재계약비 등을 요구하지 않는 '4無 정책'을 실시해 예비창업자가 사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티바두마리치킨과 레트로 샵인샵 브랜드인 티바옛날통닭&티바두마리치킨을 선보이며 예비창업자의 창업 아이템 선택 폭을 넓혔다. 이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티바두마리치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신규 가맹점을 오픈하는 등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브랜드 경쟁력 강화는 본사 뿐 아니라 가맹점 매출 확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티바두마리치킨 관계자는 "소자본과 배달, 가맹점 상생을 앞세운 최근 3개월간 창업문의가 전년 대비 20건 이상 증가했고, 나홀로 창업이나 부부동반 창업 등 다양한 계층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5월 천안성정점이, 티바두마리치킨은 홍천비발디점 등이 오픈하는 등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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