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조제 무리뉴 감독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에서 경질된 뒤, 빠르게 새 직장을 찾았다. 다음 시즌부터 AS로마의 지휘봉을 잡기로 했다. 대대적인 투자를 약속 받은 무리뉴 감독은 벌써부터 새판짜기에 나섰다. 여러 선수들과 연결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출신 선수들이 대거 물망에 오른 가운데, 26일(한국시각) 이탈리아의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무리뉴 감독이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을 원하고 있다. 기술이사에게 빨리 접촉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보도했다. 수비를 강조하는 무리뉴 감독은 경험 많은 볼위닝 미드필더를 원하고 있으며, 바이날둠을 최우선 타깃으로 정했다.
바이날둠은 올 6월,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된다. 보스만룰에 따라 타팀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하다. 바이날둠은 바르셀로나와 강하게 연결된 바 있는데, 그를 원한 로날드 쿠만 감독의 거취가 불투명하다는 변수가 있다. 무리뉴 감독은 바이날둠 외에도 첼시, 맨유에서 함께 한 바 있는 네마냐 마티치도 후보군에 올려놓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블랙핑크 리사, SNS 게시물 하나에 '9억'인데…손에 든 건 '2000원 다이소 컵'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차현승, 보미♥라도 결혼식서 '백혈병 완치' 축하 받았다…"해주러 갔다 더 많이 받아"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5.[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