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가 내리는 비를 보며 힐링하는 다섯 친구의 함께여서 즐거운 '퇴근길 99즈 포스터'를 공개했다.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이우정 극본, 신원호 연출)는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 베일을 벗을수록 시즌1에 이어 높아진 배우들의 완벽한 캐릭터 싱크로율과 시너지에 이목이 집중, 시즌2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퇴근길 99즈 포스터는 의사 가운을 벗고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옹기종기 모여 있는 익준(조정석 분), 정원(유연석 분), 준완(정경호 분), 석형(김대명 분), 송화(전미도 분)의 즐거운 순간을 담았다. 함께 퇴근하는 길, 병원 앞에서 비를 바라보며 힐링하는 다섯 친구의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미소 짓게 한다. 특히 모두 약속이라도 한 듯 걸음을 멈추고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행복해하는 5인방의 모습에서 20년지기 친구들의 찐우정을 느낄 수 있어 흥미를 더한다.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고 비와 함께 잠시 쉬어가는 이들의 평화로운 일상을 담은 퇴근길 99즈 포스터는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한편,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는 오는 6월 17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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