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요원과 추자현이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의 주연 배우로 출연을 확정, 여자들의 '워맨스'를 선보인다.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신이원 극본, 라하나 연출)은 '녹색어머니회'로 대표되는 초등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형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린다. 아이 엄마 라고만 생각했던 옆집 엄마들의 허를 찌르는 비밀이 드러나면서, 성인이 되어 만난 어른들의 진짜 우정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드라마다.
이번 드라마에서 이요원과 추자현은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엄마들로 변신한다.
처음으로 엄마역할에 도전한 이요원은 자존심으로 똘똘 뭉친 고학력 엄마 '은표' 역할을 맡았다. 자칭 '베타맘'이었던 은표가 초등 커뮤니티안에서 온갖 사건들을 겪으며 변해가는 모습을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복합적인 인물인 '은표'를 이요원이 어떤 모습으로 표현해낼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추자현은 학부모들 사이에서 미모로도 정보량으로도 서열 1위인 '최고 핵인싸' 엄마 '춘희'를 연기한다. 전작 '아름다운 세상'에서 보여줬던 차분하고 모성애 짙은 엄마와는 180도 다른 '타이거맘' 엄마의 모습을 보여줄 계획. 추자현이 선보일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이목이 집중된다.
JTBC스튜디오에서 제작을 맡은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은 이번 캐스팅을 확정 짓고 본격적으로 제작에 돌입한다. 내년 JTBC에서 방송 예정이며 편성 일정은 논의 중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아이유, '대군부인' 연기·역사왜곡 논란에..."결국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배우 김영옥 남편' 김영길 전 KBS 아나운서 별세..향년 89세 -
홍경민, 남의 도시락으로 허세부리다 “아 쪽팔려”..“우리 꺼 아니었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
- 5.'또 127년 역사상 최초' 510억 헐값, 美 왜 경악했나…"ML 전체 영입 발 뺐다고? 미친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