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브리검 전담 포수' 데이비드 프레이타스(키움 히어로즈)가 시즌 두 번째 홈런을 신고했다.
프레이타스는 2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앞선 2회 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솔로포를 터뜨렸다.
이날 제이크 브리검이 선발등판한 경기라 포수 겸 9번 타자로 선발출전한 프레이타스는 상대 선발 이의리의 초구 146km짜리 직구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아치를 그려냈다. 비거리 105m.
지난달 22일 한화전 이후 한 달여 만에 터진 시즌 2호 홈런이었다. 광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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