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게 바로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의 클래스다.
영국 언론 더선은 26일(한국시각) '메시가 가족과 함께 아르헨티나로 돌아왔다. FC바르셀로나 잔류 여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메시는 전용기를 타고 이동했다. 보디가드도 동행했다. 그의 모습을 찍고 싶어하는 기자들의 외침에도 공항으로 직행했다'고 보도했다.
메시의 미래는 전 세계의 관심사다. 메시는 FC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그는 발롱도르와 유러피언 골든슈 각각 6회 수상에 빛나는 '축구의 신'이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베스트플레이어 8회를 차지했다. 우승컵도 숱하게 거머쥐었다. 리그 10회, 코파 델 레이(국왕컵) 6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4회,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3회 정상에 올랐다. 하지만 분위기가 바뀌었다. FC바르셀로나의 심장과도 같은 메시가 이적을 원하고 있다. 지난해 여름 메시의 이적설로 뜨거웠던 이유다. 물론 이적설은 현재 진행형이다.
이런 상황에서 메시가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에 합류하기 위해 이동했다. 더선은 '메시와 FC바르셀로나의 계약은 6월30일 만료된다. 메시는 구단과 재계약하지 않고 팀을 떠났다. 현재 맨시티, 파리생제르맹(PSG) 등과 연결돼 있다. FC바르셀로나는 메시 잔류를 낙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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