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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마, 남편과 함께 남한산성 나들이에 나선 김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김준희는 짧은 핫팬츠를 숨긴 '하의 실종' 패션으로 눈길을 모았다. 김준희의 하의 실종 패션으로 드러난 건 명품 각선미. 최근 54kg에서 두 달 만에 4kg가 빠져 50kg가 됐다는 김준희는 20대라 해도 믿을 탄탄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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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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