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이 26일 서울시 영등포구 조아제약 본사 강당에서 '천연물의약품 개발 동향 및 전망'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조아양병천연물연구소의 개명과 조아제약 본사로 이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주상 조아양병천연물연구소장이 좌장을 맡아 ▲약용식물 활용 식의약소재 개발(김동선 한국한의학연구원 책임연구원) ▲천연물 기반 질병 맞춤형 바이오 신소재 개발 연구(유영춘 건양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특허 기반 천연물 유래 생리활성 물질 연구(김영호 충남대학교 약학대학 명예교수) ▲소목 유래 사파논A의 항염증 활성(민병선 대구가톨릭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등의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 '천연물의약품 개발의 차별화 전략'을 주제로 종합토론이 이루어졌다.
조성환 부회장은 "연구소 이전을 통해 학계, 공공기관 등과 더욱 활발하게 협업이 이루어져 연구 수준이 한 차원 더 높아질 것"이라며 "해외 천연 소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신규 약물작용점을 기반으로 천연물의약품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아제약은 지난해 11월 기술적·사회적으로 급변하는 제약시장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1세대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에서 양병학 중심의 천연물의약품 개발로 연구 개발 부문을 과감히 전환했다.
조아양병천연물연구소는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과 천연물의약품을 개발해 조아제약 고유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조아제약의 신성장동력을 창출할 계획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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