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지수가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한 가운데, 학폭 의혹과 허위 주장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나섰다.
지수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세종은 "지수는 학교폭력에 대한 주장이 제기된 후 곧바로 SNS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고 연락이 닿는 모든 분들께 직접 용서를 구하였다"며 "제기된 주장들 중에는 사실과 다르거나 완전히 허위인 사실들이 많았으나 의뢰인은 과거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는 뜻에서 그 부분에 대해 일체의 대응을 하지 않아 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의뢰인(지수)이 과거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등 명백한 허위 주장들이 온라인을 통해 확대·재생산 되었고, 의뢰인이 침묵하며 반성하는 동안 위와 같은 주장들이 모두 진실인 것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며 "이에 의뢰인은 허위사실을 바로잡고 진실을 밝히고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형사고소를 하였고, 현재 허위 글을 게재한 자들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의뢰인은 앞으로도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명예를 훼손하거나 입에 담기조차 어려운 욕설 등 모욕을 하는 자들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법적 대응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수는 이날 키이스트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알려온 데 이어 허위사실에 대한 적극 대응을 시사한 상태다. 지수는 앞서 합류했던 KBS 2TV 드라마 '달이 뜨는 강' 방영 중 학교 폭력 논란이 불거지며 중도 하차했으며 6회까지 방영됐떤 시점에서 주인공을 교체한 빅토리콘텐츠는 지수와 키이스트에 대한 30억원대의 손해배상을 청구한 상태다.
다음은 지수 공식입장 전문.
본 법무법인은 배우 지수(이하 '의뢰인')의 대리인으로서 다음과 같이 의뢰인의 입장을 밝힙니다.
의뢰인은 학교폭력에 대한 주장이 제기된 후 곧바로 SNS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고 연락이 닿는 모든 분들께 직접 용서를 구하였습니다.
제기된 주장들 중에는 사실과 다르거나 완전히 허위인 사실들이 많았으나 의뢰인은 과거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는 뜻에서 그 부분에 대해 일체의 대응을 하지 않아 왔습니다. 그러나 의뢰인이 과거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등의 명백한 허위 주장들이 온라인을 통하여 확대?재생산 되었고, 의뢰인이 침묵하며 반성하는 동안 위와 같은 주장들이 모두 진실인 것처럼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허위사실을 바로잡고 진실을 밝히고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형사고소를 하였고 현재 허위 글을 게시한 자들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또한 의뢰인은 앞으로도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명예를 훼손하거나 입에 담기조차 어려운 욕설 등 모욕을 하는 자들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법적 대응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이번 형사고소 진행으로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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