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송혜교가 한남동의 한 건물을 매입하며 부동산 자산을 추가했다.
2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송혜교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의 빌딩을 195억 원에 매입했다. 송혜교는 지난 3월 해당 빌딩을 매입했으며, 4월 30일 명의 이전을 완료했다.
송혜교가 매입한 이 건물은 2014년 신축된 내외관이 수려한 건물로 한남더힐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투자가치가 충분한 것으로 전해졌다.
송혜교는 지난 2016년 5월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 서울 삼성동 소재 부동산 3개 보유로 연예계 부동산 재테크의 제왕 2위에 오른 바 있다. 200억대 부동산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송혜교는 서울 삼성동에만 3채의 부동산을 보유했으나 지난해 삼성동 현대주택단지 내 단독주택을 매물로 내놓기도 했다. 또한 지난 2004년 삼성동 50억 단독주택을 매입한 후 2008년 30억원대 고급빌라를 추가 매입했으며, 2017년 전 동아제약 회장 집을 91억 5000만원에 사들여 화제를 모았다.
한편 송혜교는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촬영에 한창이다. 극 중 패션회사 디자인팀 팀장 하영은 역을 맡아 배우 장기용과 호흡을 맞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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