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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두산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전날 선발 출장에 나섰던 뷰캐넌이 원반 던지기로 회복훈련에 나섰다.
삼성 외국인 에이스 뷰캐넌은 전날 두산과의 경기에서 고전하며 6승 달성에 실패했다.
3이닝 6피 안타 3 볼넷 2 탈삼진을 기록하며 5 실점했다. 총 투구 수는 71개로 올 시즌 첫 조기 강판이었다..
자신의 KBO 리그 통산 기록을 통틀어 두 번째다. 지난해 5회를 채우지 못하고 내려온 것은 단 한 차례. 8월 1일 키움 전서 4⅔이닝 8 실점으로 흔들린 것이 전부였다.
팀은 4대 9로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외인 라이블리가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삼성은 선발 한 명이 이탈했다. 리그 최고의 페이스로 6연승을 달리던 원태인도 최근 주춤하다.
삼성은 뷰캐넌의 호투로 분위기 반전을 노렸지만 목적을 이루지 못했다.
어깨가 더 무거워진 뷰캐넌이지만 묵묵히 다음 경기를 준비했다.
멀리서 보면 놀이 같지만 자세히 보면 누구보다 진지한 표정인 뷰캐넌의 훈련 모습을 담았다.
대구=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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