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G 트윈스 이민호가 박병호에게 헤드샷을 던져 퇴장당했다.
Advertisement
이민호는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서 선발등판해 1-2로 뒤진 5회초 2사 1루서 키움 4번 박병호와의 승부에서 머리쪽으로 공을 던져 박병호의 헬멧을 맞추고 말았다. 초구 145㎞의 직구가 하필 몸쪽 높게 날아왔고 박병호가 피하려고 했지만 헬멧에 맞고 말았다.
곧바로 퇴장 명령이 내려졌다. 이민호의 투구수가 78개였고 2아웃 상황이라 두번째 투수를 준비하지 않고 있던 LG는 부랴부랴 최성훈을 준비시켜 마운드로 올려보냈다.
Advertisement
이민호는 4⅔이닝 동안 6안타 1볼넷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고 물러났다.
이민호의 데뷔 첫 퇴장이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광수♥이선빈, 한강 돗자리 데이트 포착 “9년째 연애 중에도 변함없는 핑크빛” -
107만 유튜버 썸머썸머, 남편 도미닉과 끝내 이혼…“재결합 노력했지만 결국 각자의 길” -
모든 혐의 털어낸 백종원, 1년만에 유튜브 복귀 선언 "억지 민원 고발에 잃어버린 시간" -
고우리, 깜짝 임신 발표 "테스트기 두줄 다음 날 '라스' 연락 와" -
이시영, 이혼→전 남편 배아 이식으로 얻은 딸과 ‘첫 가족 여행’ “아들 질투까지” 행복 근황 -
이민우, '불참' 신혜성 언급 없었다…결혼식 현장 공개 -
'순풍 정배' 이태리, 5월 결혼 발표..♥비연예인과 백년가약 "평생 함께하기로" [공식] -
“43세 첫 시험관, 가능할까” 허안나, 결혼 6년 만에 직접 배주사…간절한 임신 도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탈리아 어린이는 이탈리아 없는 또 다른 월드컵 보게 돼" 감독도, 선수도, 국민도 대통곡!…'4회 우승' 이탈리아 '최초' 3회 연속 본선 좌절 불명예
- 2.'침묵의 덫'에 걸린 '캡틴' 손흥민의 항변 "기량 떨어졌다고 생각 안해, 때가 되면 스스로 내려놓을 것"
- 3.'1435억' 계약해 놓고 빅리그 콜업 계획 없다니 이해불가, 시애틀 유망주 1위 대박쳤지만 "마이너에 더 머무른다"
- 4.첫 선발 등판하는 날 새벽 5시 긴장감에 헛구역질…1회 첫 타자 볼넷 내줬는데 '노히트 노런' 대반전, 9회 2사 128구째 시속 150km 직구로 12번째 삼진[민창기의 일본야구]
- 5.'아 뼈아픈 4회.' '역수출 신화' 페디, 한번 삐끗으로 패전 투수라니... 3회까지 노히트→5이닝 4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