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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외국인 배터리'의 만남, 키움 요키시와 프레이타스가 배터리로 첫 호흡을 맞췄지만 아쉬운 결과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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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과 LG의 경기, 전날 광주 KIA전에서 포수로 선발 출장해 브리검과 호흡을 맞췄던 프레이타스는 이날도 요키시와 배터리로 호흡을 맞췄다.
선발등판한 요키시는 5이닝 6피안타 1볼넷 3탈삼진 2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84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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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말을 무실점으로 마친 요키시는 2회초 선두타자 채은성에게 안타를 허용했다.
채은성은 프레이타스의 비교적 빠르지 않은 팝타임을 간파한 듯 2루 도루에 이어 3루 도루까지 성공했고 1사 3루의 위기, 유강남에 적시타를 허용하며 첫 실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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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와 3회를 실점 없이 넘긴 요키시는 4회 채은성에게 안타를 내준 후 중견수 이정후의 실책으로 1사 3루의 위기에 몰렸고 유강남에게 또다시 적시타를 내주며 두번째 실점을 했다.
5회까지 투구를 마친 요키시는 6회 김태훈에게 마운드를 물려주며 이날 투구를 마쳤고 경기는 3대1 패배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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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의 '외국인 배터리' 요키시와 프레이타스의 경기 10분 전 불펜피칭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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