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파주에 6만4000평 규모의 멀티스튜디오 완공 준비"
강호성 CJENM대표이사는 "5년간 5조원을 투자하겠다는 것은 무리하게 늘려가겠다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5년간 5조원이라는 것은 기존 CJENM의 투자액에서 연간 3~4000억이 늘어난 것이다. 강 대표는 "성장률에 대비해 투자액을 늘려가겠다는 의미다"라고 전했다.
임상엽 CJENM COO(최고 운영 책임자)는 "올해는 8000억 정도를 투자한다. 콘텐츠로는 2000회차 분량이고 하루 4개 정도 새롭게 선보일 수 있는는 수준"이라며 "절반 이상이 드라마 제작에 활용되고, 예능 영화와 티빙 오리지널도 포함돼 있다
CJENM은 또 경기도 파주에 CJ 멀티스튜디오가 완공을 앞두고 있다. 강 대표는 "국내 최대 규모의 LED월을 보유한 VFX스튜디오를 포함한 13개동 212,883㎡ 규모의 최고 수준 미래형 스튜디오를 지향하고 있다"며 "CJ가 지난 25년간 쌓은 콘텐츠 역량을 오프라인 공간에 집약 재창조한 대한민국 최초의 컬처파크 또 CJ 라이브시티를 건립해 K콘텐츠 랜드마크로 자리매김시키겠다"고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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