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맨유 복귀 가능성이 점점 열리고 있다.
호날두는 올 시즌을 끝으로 유벤투스와 작별할 가능성이 높다. 호날두는 유벤투스의 계속된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 실패에 큰 좌절감을 느끼고 있으며, 막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 선임에 대해서도 큰 불만을 갖고 있다. 올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득점왕에 오를 정도로 여전한 기량을 갖고 있는 호날두를 향해 많은 클럽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파리생제르맹 등이 거론되는 가운데, 친정팀인 맨유도 유력 행선지 중 하나로 꼽힌다.
맨유 입장에서 솔깃할만한 소식이 나왔다. 31일(한국시각) 디어슬레틱은 '맨유가 올 여름 공짜로 호날두를 영입할 수 있다'고 했다. 유벤투스도 코로나19로 인해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역시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가는 호날두의 연봉이 문제다. 유벤투스는 이적료를 포기하더라도, 호날두의 연봉을 줄이는게 낫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 호날두의 계약기간은 내년까지다.
이 경우, 물론 연봉이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맨유 역시 생각을 바꿀 수 있는 조건이기는 하다. 맨유도 특급 골잡이를 원하고 있다. 호날두는 득점력만큼은 1~2년 더 믿을 수 있는 선수다. 게다가 마케팅적 효과까지 있다. 호날두의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는 맨유와 이미 호날두의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43세 첫 시험관, 가능할까” 허안나, 결혼 6년 만에 직접 배주사…간절한 임신 도전 -
'미트4' 眞 이소나 "母 41세 때 파킨슨병 발병, 고등학생 때부터 간병했다”(아빠하고) -
이수현, 몰라보게 슬림해진 근황..히키코모리·폭식 고백 "몸 찢어질 듯" -
'10kg 감량' 성시경, 날렵한 턱선+윙크 자신감 "모델 염치 챙겼다" -
'주사이모 논란' 키, 5개월 만에 '수척해진 얼굴' 포착…샤이니 완전체 복귀 -
풍자, 28kg 감량했는데 日서 굴욕..'관짝 1인석'에 갇혔다 -
‘30기 영자’ 맞아? 몰라보게 달라진 미모… “누구보다 여린 언니” 순자도 감탄 -
김성수, ♥박소윤과 100일 데이트서 자폭 "여기 여자랑 왔었다" 분위기 '싸늘'
- 1."이탈리아 어린이는 이탈리아 없는 또 다른 월드컵 보게 돼" 감독도, 선수도, 국민도 대통곡!…'4회 우승' 이탈리아 '최초' 3회 연속 본선 좌절 불명예
- 2.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3.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
- 4.'ERA 29.25' 39억 원투펀치 성적 이게 맞나…LG 계산 제대로 꼬였다, 어떻게 풀까
- 5.삼성 공포의 홈런 타자, 삼진 먹고 죄인처럼 고개를 숙였다...얼마나 답답했으면 기습 번트까지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