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삼형제 엄마의 흔한 일상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저 꽃을 화병에 넣는 게 왠지 헛된 수고 같고...집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빈틈없이 어지럽혀진 정주리 집 거실 풍경이 담겼다. 장난감과 옷, 마스크 등이 아무 데나 놓여 있는 모습이 마치 한바탕 전쟁이라도 치른 것처럼 보여 삼형제를 키우는 '워킹맘' 정주리의 고충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또한 정주리가 결혼 6주년을 맞아 남편에게 선물 받은 꽃다발은 화병이 아닌 거실 한가운데에 놓여있는 트롤리 위에 덩그러니 올려져 있는 등 '웃픈' 상황이 펼쳐졌다.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쓰나미온 줄 알았다", "남 일 같지 않다", "너무 공감해요. 힘내요. 우리", "애들 어린 집은 다 그렇다", "너무 지치지 말아요"등의 위로와 공감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한 살 연하 남편과 결혼,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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