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박건하 수원 삼성 감독이 K리그 '5월의 감독'으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박 감독이 K리그 5월 '현대오일뱅크 고급휘발유 카젠(KAZEN)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원은 5월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7경기에서 4승3무를 기록했다. 매서운 기세다. 수원은 이 기간 중 3년6개월 만에 전북 현대를 제압했다.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15라운드 홈경기에서는 후반에만 3골을 넣으며 3대2 역전승을 거뒀다. FC서울과의 슈퍼매치에서도 3대0 완승을 거뒀다.
5월 7경기에서 승점 15점을 챙긴 수원. 순위를 2위까지 끌어 올렸다. 수원이 전반기 종료 기준으로 2위를 기록한 것은 2015년 이후 6년 만이다.
한편, 박 감독에게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제작한 트로피와 현대오일뱅크 주유권이 전달될 예정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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