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마마무 표 발라드가 통했다.
마마무는 2일 새 미니앨범 'WAW'을 공개한 가운데, 현재(오전 11시 기준)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말레이시아, 멕시코, 필리핀, 칠레, 터키 등 전 세계 21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또한 타이틀곡 '웨얼 아 위 나우'를 비롯해 수록곡 '내일의 너, 오늘의 나(Another Day)', '애써(A Memory for Life)', '우린 결국 다시 만날 운명이었지 Part.2 (Destiny Part.2)' 등 전 곡이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 줄 세우기에 성공하며 믿고 듣는 마마무의 막강한 음원 파워를 증명했다.
이처럼 국내외 음원 차트를 휩쓸며 명실상부 K팝을 대표하는 최정상 그룹으로 자리매김한 마마무는 데뷔 후 처음으로 새 앨범의 전곡을 발라드 트랙으로 채우며 보컬 그룹의 저력을 발휘, 웰메이드 앨범을 탄생시켰다.
새 미니앨범 'WAW'는 데뷔부터 현재까지 7년의 시간을 쉼 없이 달려온 마마무의 이야기와 솔직한 생각과 감정을 담은 앨범으로, 타이틀곡 '웨얼 아 위 나우'는 너와 나, 우리가 몇 번의 계절을 지나 함께 달려온 나날들에 대한 소중함과 감사함을 노랫말에 담았다.
국내 최고 프로듀서 김도훈을 필두로 코스믹 걸, 이후상, 전다운, 박우상 등 내로라하는 히트메이커들이 지원사격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멤버 문별이 수록곡 '애써 (A Memory for Life)' 작사진에 참여해 진솔한 마음을 녹여냈다.
마마무는 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이날 마마무는 신곡 '웨얼 아 위 나우'의 라이브 무대를 최초 공개, 4인 4색 보컬이 빛나는 완벽한 하모니와 보다 성숙해진 아티스트들로서의 면모를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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