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피앙새인 예비 신부와 골프 데이트를 즐겼다.
이지훈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흐리지만 날씨가 한몫했던 그날.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훈과 예비 신부는 서로의 어깨와 허리를 감싸 안고 골프장을 걷고 있다. 힘차게 걸어가는 두 사람의 뒷모습에서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의 행복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해당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행복 자랑 쟁이 귀엽네요", "너무 잘 어울려요", "두 분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흐뭇함을 드러냈다.
앞서 이지훈은 지난달 30일 SNS를 통해 "어려운 시간 동안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지만 한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이 모든 걸 이기게 해줄 결혼이라는 기적과 같은 일이 내게 일어났다"라고 밝히며 결혼 발표를 했다.
한편 이지훈은 오는 10월 결혼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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